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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토리아 연꽃
운광
2010. 9. 20. 23:31
부지런히 달려간 관곡지
느낌은 좋았는데...
분명 아무도 없을때 피기 위함인가?
벌어질듯 벌어질듯 애간장만 태우는
여왕의 심술에 다음해를 기약하기로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