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광 2009. 9. 9. 20:50

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애절하게

"열정 그리움"이란 꽃말을 가진 해바라기처럼

이 가을 온가슴으로 외치고싶다~~!

온 들에 가득한 해바리기처럼

이 가을 행복이란놈 바구니 안에

가득 가득 담으시기 바랍니다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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