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성목장에 다녀왔습니다. 쉬는날 달콤한 낮잠한숨이 그리워 몸에 베인 귀차니즘 때문에 안성목장 들러 올림픽공원까지 섭렵 하리라던 다짐은 온데 간데 없고 서울TG를 나오는 순간 에이~ 날씨도 꾸리무리한데 담에가지뭐 제 자신에게 타이르듯 적당히 타협하며 집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늘~ 그 귀차니즘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느덧 고질병으로 자리잡은 귀차니즘을 쫒아낼 비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에~~~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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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목장에 다녀왔습니다. 쉬는날 달콤한 낮잠한숨이 그리워 몸에 베인 귀차니즘 때문에 안성목장 들러 올림픽공원까지 섭렵 하리라던 다짐은 온데 간데 없고 서울TG를 나오는 순간 에이~ 날씨도 꾸리무리한데 담에가지뭐 제 자신에게 타이르듯 적당히 타협하며 집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늘~ 그 귀차니즘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느덧 고질병으로 자리잡은 귀차니즘을 쫒아낼 비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에~~~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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